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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년 고택에서 느껴보는 선비문화와 정신

고택체험 옥연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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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ihy45
댓글 0건 조회 2,132회 작성일 18-04-24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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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금요일, 아내와 안동 첫 여행을 가서 옥연정사에서 하룻밤을 묵었습니다.

사실.. 저는 고택에는 관심이 없었고 아내가 안동여행을 기획하다 알게된 옥연정사였습니다. 역사에 대해서도 아내가 관심이 많아서..

하지만 와서 지내보니 정말 생각 이상이었습니다.

안동에 가서 이곳 저곳 다니면서 류성룡이라는 분의 업적과 당시 시대상에 대해서도 듣고 보고 알게 되면서

옥연정사에서의 하룻밤이 너무나 소중한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그곳에서 학문을 정비하고 특히 징비록을 썼다는 것이 신기하고 뭔가 모를 감동이라고 해야되나?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희 부부는 아직 아기들이 어려서 이번에는 같이 오지 못했지만 아이들이 좀 더 크면 꼭 한번 더 와서 체험하게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화장실 시설은 새로 리모델링해서 깨끗해서 너무 좋았구요, 특히 아침을 먹으면서 감탄했습니다. 맛도 좋았지만 아늑하고 조용한 그곳에서 먹는 우리 음식은 진짜 꿀맛이던데요~ ㅎ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에 갈 때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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