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한국 6/16] 하회탈과 헛제삿밥, 안동에서 조선시대 타임슬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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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하회탈과 헛제삿밥, 안동에서 조선시대 타임슬립
[비즈한국] ‘선비의 고향’ 안동은 지역 전체가 ‘조선 시대 박물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하회마을뿐 아니라 조선을 대표하는 퇴계 이황 선생의 퇴계고택과 도산서원, 아름다운 부용대와 병산서원까지 지금도 살아 숨 쉬는 유교 문화가 가득하다. 유네스코가 안동의 하회마을을 세계문화유산으로 선택한 것은 하회탈 때문이 아니다. 그곳이 조선시대 전통의 모습을 지키고 있는 것이 더 큰 이유였다. 여전히 조선 선비와 유교의 전통과 문화가 살아 있는 안동을 둘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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