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6/8] 가던 길 잠시 멈추면 젖어드는… 문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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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던 길 잠시 멈추면 젖어드는… 문향
여행|경북 안동 예천|
최근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여행 상품도 덩달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대표적인 게 지역에 깃든 역사와 이야기를 체험하는 이른바 ‘인문여행’이다. 인문여행의 추천지로 최적화된 곳 중 하나가 경북 안동 하회(河回)마을 일대다. 수백 년간 문화·권력의 핵심이었고, 마지막까지 유림의 지도력을 발휘했으며, 옛 모습을 간직한 곳들이 적잖아 인문여행지로서 요구되는 조건을 다 갖췄다.[클릭] 기사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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