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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6/2] 소설가 김훈 하회마을 만송 아래서 시대를 반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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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옥연정사
댓글 0건 조회 7,678회 작성일 19-06-0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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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김훈 안동서 특강
하회마을 `집과 길`의 성찰

"남의 고통 이해력 부재해
왜 떠들었는지 알 수 없어"

"전통 위에서 개혁 고민해야
안동 혁명가들, 시대상 고민"

"당대 성인, 저 위의 이상 대신
마을이란 현실 속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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