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뉴스 12/26] [올림픽 성화위치] `평창의 불꽃` 성화, 유교문화 간직한 안동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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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뉴스=유다혜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빛낼 성화가 30년 만에 유교의 본향 경북 안동 찾았다.
안동을 찾은 성화의 불꽃은 안동시청과 용상동, 정상동, 당북동, 태화동 등 시내 전역 48.6km(도보 17.2km, 차량 31.4km)를 밝히며 시민들의 환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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