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9/7] 눈에는 달빛이, 마음에는 전통이 살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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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는 달빛이, 마음에는 전통이 살포시…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경북 안동의 달맞이·전통문화
한가위에는 두둥실 보름달과 전통문화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쟁반같이 둥근 달을 보며 전통을 체험하고 송편을 곁들이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은’ 명절이 된다. 낭만이 스며 있는 달맞이 명소와 전통 체험이 가능한 추석 나들이 명소로 꼽히는 곳이 있다. ‘한국정신문화의 수도’로 알려진 경북 안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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