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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매거진 2016년 3월호] 안동, 시간이 박제된 유림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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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옥연정사
댓글 0건 조회 7,809회 작성일 16-03-06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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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애 류성룡의 발자취와 근대 철도 역사의 산물, 운산역까지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 불리는 안동으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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