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매거진 2016년 3월호] 안동, 시간이 박제된 유림의 공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옥연정사 댓글 0건 조회 7,807회 작성일 16-03-06 12:29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서애 류성룡의 발자취와 근대 철도 역사의 산물, 운산역까지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 불리는 안동으로 떠났다. <기사원문 보기> 이전글[경북일보 3/15] [종가] 9.서애 류성룡 선생 종가 `충효당` 16.03.15 다음글[영남일보 1/27] [경북 이야기를 찾아 스토리 기자단이 간다 .6] 안동시 풍산읍 서미마을과 두 정승 16.02.06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